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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 선정 지역과 지급액 총정리

by 두아이엄마♡ 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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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 선정 지역과 지급액 총정리

2025년 10월 20일 | 농림축산식품부 공식 발표

정부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시행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대상 지역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농촌 지원정책으로 추진됩니다.

특히 선정된 지역 주민에게는 매달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함께 노리는 실질적인 농촌형 기본소득 정책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이란?

농어촌 기본소득은 정부가 농촌 지역 주민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지급하여 기본적인 생활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유도하는 제도입니다.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유도해 지역 상권을 살리고, 농촌에 머무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내용

  • 지급금액: 월 15만 원 상당 지역사랑상품권
  • 지급기간: 2026년 1월 ~ 2027년 12월 (2년간)
  • 지급대상: 선정된 7개 군 거주 주민
  • 지급형태: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2026년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지역

지역 유형 핵심 특징
경기 연천군 일반형 2022년 청산면 시범사업 경험, 접경지역 경제회복 검증
강원 정선군 지역재원 창출형 강원랜드 배당금으로 기본소득 재원 확보, 관광의존도 완화
충남 청양군 일반형 사회적경제·돌봄 서비스 연계, 지역 내 소비순환 강화
전북 순창군 일반형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연계, 인구 유입과 청년귀농 기대
전남 신안군 지역재원 창출형 ‘햇빛·바람 연금’으로 재생에너지 수익 공유, 섬 지역 공동체 회복
경북 영양군 지역재원 창출형 풍력발전기금 기반 지속 재원 확보, 인구 1만5천 명 규모
경남 남해군 일반형 청년 유입 기반 조성, 소상공인 협력형 지역경제 실험

왜 농어촌 기본소득이 중요한가?

최근 몇 년간 농촌 지역의 인구감소율은 –6%, 고령화율은 38%를 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지역을 지키는 경제정책’입니다. 도시보다 기회가 적은 농어촌에 기본소득이 지급되면 소비가 늘고, 상점과 시장이 살아나며, 지역 일자리도 늘어나는 선순환이 기대됩니다.

청년 귀농·귀촌에도 긍정적인 효과

농촌으로 이주하려는 청년들에게도 희소식입니다. 기본소득이 시행되면 일정한 생활비가 보장되어 귀농 초기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듭니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한 로컬 소비 확대는 청년 창업, 농산물 판매, 지역 서비스업에 활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이후 확산 가능성

정부는 이번 7개 군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정책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전국 단위 확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특히 주민 만족도, 경제효과, 인구 변화 등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하여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 모델’로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한눈에 보는 요약

  • 정부지원금 형태: 월 15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 시행기간: 2026년~2027년 (2년)
  • 대상지역: 연천, 정선, 청양, 순창, 신안, 영양, 남해
  • 목적: 지역소멸 방지,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회복

이번 정책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닌, 농어촌의 미래를 지키는 실험으로 평가됩니다.
지역에 거주하는 분이라면 향후 군청 공고를 꼭 확인해 보세요.
해당 사업은 2025년 말부터 신청 절차가 안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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